제5회 추석맞이 대호지면민노래자랑이 지난 12일 대호지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1천여 명의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대호지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한충기·박수열)가 주관한 이번 노래자랑은 지난 2006년 첫 행사를 가진 이래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10여 개의 대호지면 기관·단체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면민들과 출향인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한충기 회장은 “고향을 찾은 이들이 다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계획하다 노래자랑을 준비했는데 매년 행사의 규모가 갈수록 커져 대호지면의 대표행사로 발전하고 있다”며 “매년 행사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마을별로 노래자랑에 나서는 대표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들까지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