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민들과 출향인들까지 다함께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죠.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껴요.”(박수열 부녀회장)
대호지새마을회 한충기, 박수열 회장은 이구동성으로 매년 행사를 위해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충기 협의회장은 “큰 행사를 무리없이 치를 수 있어서 고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내년 행사에서는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5회를 맞은 노래자랑이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출향인들이 찾아오면 올해도 노래자랑 가야겠다는 이야기를 하죠. 대호지 뿐만 아니라 인근에서도 많이 찾아오시고요. 고마운 분들이에요.”
박수열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가 대호지면민들을 하나로 뭉치고 즐거운 추석이 되도록 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내년 대회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며 지역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