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열 대호지면 부녀회장이 도의새마을여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6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제19회 도의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가정 가꾸기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여인상 본상을 수상한 박수열 대호지면 부녀회장은 10여 년 전 새마을 부녀회 활동을 시작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호지면 부녀회는 매년 새해 맞이 시산제와 지역 학생 장학금 전달, 4.4 독립만세운동 급식봉사, 주요도로 꽃밭 조성, 추석맞이 면민화합잔치 등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열 부녀회장은 “봉사활동을할 때는 힘들지만 하고 나면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대호지면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삶을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한창애 새마을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 직원과 읍면 회장단 여러분이 잘 도와줘 어려움 없이 일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권희자 부녀회원이 협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