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은 지난 19일 당진군청 회의실에서 지자체와 기업의 교육사랑 실천을 위한 지식나눔봉사단 발대식 및 협약식을 열었다.
지난 6월 마련된 운영계획에 따라 희망 기업체와 학교를 모집하여 9개 기업 13개 학교가 참여하는 봉사단이 결성됐다. 당진군내 9개 기업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각 기업의 특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봉사단 관계자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들이 가진 지식을 지역의 학생들과 나누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은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산업, 물류, 항만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곳”이라며 “많은 기업체가 입주해 활동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봉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