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베 씨는 “도시 이미지가 경제 여건을 좌우한다”며 “탄광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친환경도시로의 이미지 변화를 위한 노력들이 루르지역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계획 테마를 환경으로 선택한 이유는 필연적인 것이었습니다. 이미지 변화가 가장 중요했죠. 많은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기 시작했어요. 탄광산업이 번성했을 때는 도시가 오염됐어도 일자리가 있고 돈을 벌 수 있었기 때문에 감수했지만 광산이 문을 닫은 뒤로는 건강을 헤치는 오염된 도시에 살 이유가 없어진 거죠.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는 무엇보다도 공해가 적고 나무가 많은 도시, 친환경도시죠.” 자니베 씨는 “루르지역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성장을 주요 테마로 도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 도시연구소 소도시담당자 자니베 씨 “도시 이미지가 경제를 좌우한다”
우현선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44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