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부터 충남 지역번호 041 통일

이용편의와 번호자원 확보 차원

한국통신 당진전화국(국장 양승택)에서는 정부시책으로 지역번호 광역화가 2000년 7월2일 이후부터 시행된다며 가입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역번호 광역화 사업은 국민 이용편의 개선과 정보통신 번호자원 확보, 남북통일시 지역번호 할당해소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에 의해 전국의 144개 지역번호가 16개 번호로 광역화되며 서울시와 광역시, 제주도만 현행 번호체계를 유지하고 타 지역은 도단위별로 단일 지역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충남은 041번으로 도내 모든 시·군이 통일된다.

당진전화국에서는 특히 올해 각종 달력과 다이어리, 기념품 등을 제작할 때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