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짓기 대회에 참여한 주부와 학생이 함께 글을 쓰기 전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합덕청년연합회는 지난달 24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제35회 주부 백일장 및 학생 글짓기 대회를 주관했다. 이날 대회는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제35회 상록문화제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지역 주부와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대회 당일 즉석에서 발표한 가족, 가을 등의 주제로 2시간 동안 쓴 글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부 백일장에서는 산문 부문에서 이미정 주부가 대상에 선정됐고, 운문 부문에서는 이민희 주부가 대상에 뽑혔다. 학생 글짓기 대회에서는 중·고등부에서 원당중 1학년 박선혜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산문 부문에서는 삼봉초 3학년 최현경 학생이, 운문 부문에서는 탑동초 3학년 신다혜 학생이 각각 대회를 후원한 홍성보훈지청상을 수상했다. 강태근 합덕청년연합회 회장은 “맑은 가을 날씨 아래 자연속에서 백일장이 치러져 좋았다”며 “다음번엔 더 많은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욱 기자/사진 김석준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