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의류에 관심이 많아 쇼핑을 즐겨하던 이지혜 대표는 급기야 서울의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와 옷가게를 차렸다. 정외과 옆에서 2년간 ‘옷걸이’를 운영했던 이 대표는 지난 9월 구터미널 기업은행 건물 맞은편에 ‘잼콘서트’라는 가게를 새로 마련했다.

이 대표는 “잼콘서트는 최신 유행하는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며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이 마련돼 있다”고 소개했다. 본사에서 전국의 36개 매장을 관리하면서 다양한 제품을 수시로 제공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유행하는 최신 동향을 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스타일과 함께 인터넷 쇼핑몰에 견줘도 손색없는 가격경쟁력이 최대 강점이다. 티셔츠의 경우 8000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기획 상품의 경우 5000원에 판매하기도 한다. 니트 3만원 대, 원피스 1~3만원 대로 저렴하고 가장 비싼 외투의 경우에도 6~7만원 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이 대표는 “평소 쇼핑을 즐기는 분들이 부담없이 찾아주셨으면 한다”며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옷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평소 쇼핑하며 아쉬웠던 점을 고객 접대에 적용했다.

“매장에 들어가 점원이 졸졸 따라 다니면 부담스럽더라구요. 편하게 구경만 해도 되고 얼마든지 입어볼 수 있으니 편의점 들리듯 부담없이 찾아주세요. 입어본 옷이 어울린다며 무조건 구매를 유도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얘기하고 더 잘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 주기도 한답니다.”

위치구터미널 기업은행 건물 맞은편 (당진읍 읍내리 232-32번지)

연락처354-5757

운영시간오전 10시 ~ 오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