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바지락을 캐고 있다.
▲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바지락을 캐고 있다.

삽교호상가번영회(회장 한광우)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제7회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를 열었다.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됐다.

축제를 준비한 상가번영회 측은 “그동안 삽교호관광지를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축제를 마련하게 됐다”며 “삽교호를 찾은 분들이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고 경품도 받아 추억과 선물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축제에서는 관광객 장기자랑과  붕장어 잡기대회, 망둥어 낚시대회, 바지락캐기 갯벌체험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관광객들은 수산물 깜짝경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 이후에는 신평초 사물놀이단과 각설이 공연,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