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유품 보존위원회 창립총회가 지난 13일 당진시대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보존위원회 사업취지와 정관의 건을 안건으로 채택해 의결했다.
또한 유족대표로 심재호 선생의 아들 심성보 씨와 지역대표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최종길 씨를 공동대표로 하는 심훈유품 보존위원회의 조직구성의 건과 보존위원회 사업 계획의 건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심훈유품보존위원회는 정관을 통해 “위원회는 소중한 문화적 유산인 심훈 선생의 유품을 보존 관리하고, 심훈 기념관의 원활한 건립과 운영을 지원해 심훈 선생의 도전과 개척 공동체 정신이 계승 발전 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둔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심훈시가집을 발간하고 심훈기념관 설립을 추진함과 동시에 유품 보관과 관리를 맡는 등의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 보존위원회 명단
고문 : 이형렬(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 직전위원장), 이병성(심훈유품인수위원), 오기택(백범기념관), 김태현(순천향대 교수), 남정현(출향인, 작가)
자문위원 : 심재호(심훈선생 삼남), 방현석(중앙대 교수), 손진동(충청투데이), 정봉식(상록문화제집행위 심훈문학상 분과), 김미향(상록문화제집행위 심훈문학상 분과), 김교순(송악읍 부곡리장)
공동대표 : 심성보(유족대표), 최종길(지역대표)
운영위원장 : 최종길(상록문화제집행위원장)
감사 : 김명구(상록문화제 집행위원)
이사 : 채수환(홍익대 교수), 심규상(오마이뉴스), 김형태(사진작가)
운영위원 : 안석규, 임종우, 원상오, 이중호, 손성진, 정미정, 이윤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