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4-H 회원 및 일반학생,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군 4-H 과제발표회와 연계한 청소년 축제 4-H youth-Festival이 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축제에서는 4-H 과제발표, 체험부스 운영, 4-H 공연 한마당이 진행됐으며 학생 4-H 회원들의 과제발표 프리젠테이션, 4-H 체험활동, 4-H 공연 등도 함께 열려 청소년축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년과 달리 고산초등학교 4-H회 등 6개교에서 지난 1년간 4-H 활동사항을 학생들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했으며, 호서고등학교 등 6개교 학생 4-H 회원들이 ‘풍란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해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4-H 공연 한마당 행사에는 초락초등학교 4-H회의 푸레기신명 사물놀이 등 17개팀이 참가해 학생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이 끝난 후 과제발표회에 대한 시상식에서 4-H 과제활동 발표부문 경진에서 고산초등학교 4-H회(지도교사 홍지인)가, 4-H 공연 한마당 경진에서 초락초등학교 4-H회(지도교사 김미애)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당진군 4-H연합회는 지난 4일 개최된 제3회 충남농업대축전행사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같은 날 개최된 제7회 학교4-H 전통문화 경연대회에서 고산초등학교 4-H회가 2등상인 차상을 수상했고 지난 2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제44회 4-H중앙경진대회 풍물놀이 경진에서 면천중학교 4-H회가 2등상인 차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8일 제13회 한국4-H 대상 시상식에서는 호서중학교 4-H회가 본상인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