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현철)는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황선숙)와 공동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2006년 시작된 사랑의 김장 담그기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당진화력은 후원금 1000만원과 배추 1500포기를 지원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자원봉사단 100여 명과 당진화력 직원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전달하는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틀 동안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건물 앞 주차장에 모여 오전 9시부터 8시간 동안 35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당진군 내 12개 읍면에 살고 있는 차상위계층 265세대에 전달됐다. 박현철 당진화력 본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날씨와 경제적 사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수고를 아끼지 않은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