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양일에 걸쳐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당진화력은 이번 행사에 1,000만원의 후원금과 이웃에게 전달할 1,800포기의 배추를 지원했으며, 박상준 당진화력본부장을 비롯한 당진화력 직원들이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틀 동안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봉사관에 모여 오전 9시부터 8시간 동안 1,8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당진군 12개 읍면 불우이웃 200여 세대에 직접 전달됐다.

박상준 당진화력본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날씨와 경제적 사정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자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