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김장채소를 홍보 판매 하고자 10월23일부터 11월29일까지 자매결연 및 우호도시인 서초구, 부천시, 연수구, 영등포구 등에서 김장채소 직거래장터에 참여했다. 23일부터 연수구청 광장에서 개최하는 김장채소 직판행사를 비롯하여 24일 부천시청 김장담그기 직거래장터에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당진에서 생산된 배추, 무, 쪽파 등 김장에 필요한 식재료를 시중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친환경으로 생산한 절임배추도 판매했다. 또한 당진군 대표 농특산물인 해나루쌀, 사과, 배, 황토호박고구마 등 해나루 계절농산물도 홍보, 판매했다.

이번 김장채소 직판행사는 당진군과 자매결연 및 우호적인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당진군은 김장배추 가격 하락에 따라 생산농업인 판로 개척을 위하여 참가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기업체를 방문 김장채소 팔아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당진화력을 비롯한 6개사에서 55톤의 김장채소를 소비하였다. 한기우 농산과장은 “올해는 지난해 김장 파동 탓에 전국적으로 김장 채소의 생산량이 늘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폭락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 질 좋은 김장재료를 싸게 공급하여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개척과 농어민들의 실질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