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촌지도기관 종합평가에서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농촌진흥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농촌진흥사업의 성과관리 기반구축 및 활성화 등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을 위해 매년 전국 지도기관의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를 해왔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경영비 절감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고품질 과수생산을 위한 탑프루트 생산단지 육성,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농축산관리실 운영 및 메뚜기잡기 체험행사 추진, 농업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농업기술대학 운영, 도시농업활성화를 위한 농심테마파크 조성 및 농심체험 행사 추진 등 시대 변화와 농업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농촌지도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상을 통해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12년도는 시승격과 맞추어 친환경농업 및 도시근교농업 확대, 지역특화작목 육성, 도시농업 추진, 농업인과 함께 하는 현장지도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상은 오는 23일 농촌진흥청에서 종합보고회시 우수농업기술센터로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