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성가제가 거산감리교회에서 진행됐다.
성가제에선 한 번도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5가구 14명을 선정해 경비 일체를 전달했다. 당진동지방 남선교회연합회(장로 조석형)가 주관한 행사는 24개 교회가 협력해 성가도 부르고 기금을 모았다. 이날 선정된 5가구는 지난 7일 베트남과 필리핀으로 출발했다.
조석형 장로는 “한국으로 시집을 온 뒤 오랫동안 고국을 밟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여러 교회가 힘을 합쳐 기금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