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됐던 각종 한글방문교육서비스가 올해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통합·일괄 진행한다.
이로 인해 그동안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 등에서 진행했던 한글교육 바우처사업도 중단된다. 이에 따라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 이하 다문화센터)는 올해 한국어교육서비스를 확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다문화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교육으로 집합교육과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방문교육서비스는 결혼이민자 또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어교육이다. 총 14명의 방문지도사가 신청자에 한해 일주일에 2번, 매회 2시간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통이 불편해 센터에서 진행하는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이 이용하기 적합하다.
다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집합교육은 일주일에 2번, 매회 1시간씩 진행된다. 집합교육인 당진어학당 개강식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다문화센터에서 갖는다.
이 밖에도 결혼이민자 여성을 위한 양육법 등을 교육하는 부모교육서비스와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자녀생활교육서비스 등도 진행될 계획이다. 방문교육서비스를 비롯한 다문화가정 대상 한글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358-367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