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시대 시민교육 참석자들이 김영옥 강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통일시대 시민교육 참석자들이 김영옥 강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회장 성용모)는 지난 6일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영상강의실에서 2011년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시민교실에서는 북한탈북자 김영옥 강사의 ‘북한의 현실’에 대한 강의와 정낙근 여의도연구소 정책실장의 ‘통일비전과 통일준비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성용모 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 운동이 필요한 때”라며 “지역 주민들이 북한의 실상에 대해 파악하고 대북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시민교실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직과 청렴이 통하는 통합된 사회를 이뤄나가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국민들의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을 다졌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