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한성희)가 2019년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지난 13일 개최했다.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민교실은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통일에 대한 국민 합의를 모으고자 열렸다.

앞서 진행된 제1강은 세종연구소 홍현익 박사의 ‘한반도 정세와 비핵화 전망 및 해법’이, 제2강에서는 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 김규현 교수가 ‘북한체제의 특성과 영성으로 본 최근의 변화상’에 대해 강연했다.

한성희 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