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우리마을 사랑운동 우수마을 시상에서 대호지면 출포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읍면종합평가에서 당진읍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한창애)는 지난 15일 2011 당진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었다.
우수지도자 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모여 한 해 사업에 대한 성과를 가리고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편 전국대회에서 문수일 새마을문고 당진군지부장이 우수지도자로 뽑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
▲전국대회시상자 : 문수일(군문고), 이종분(송악), 최기찬(신평), 김병로(신평) 송악읍협·부, 김명회(남산), 이유호(당진포2), 남기명(도이1), 최장희(면천), 조규자(순성) ▲군수상 : 김만수(백암), 손윤희(신촌) 이정숙(반촌2), 김성애(당진포1), 임준택(교로2), 김종상(두산2), 조규현(매방), 정민자(자개2), 음상남(중방1), 이상현(창1), 윤홍상(신흥1), 김창규(삼월) ▲국회의원상 :박상희(원당2), 김종남(내동), 문순희(복운2), 최종운(장항1), 김해균(장고항1), 박철순(조금), 한연희(봉성), 송영돈(삼웅1), 신성섭(중방1), 오순옥(대포), 성동호(매산), 염규영(서정) ▲의장상 : 이금자(용연1), 정순옥(회태),구문희(가교2), 김용규(항곡), 유문식(장고항2), 육정균(덕마), 양낙준(삼웅2), 강인기(성북1), 최연화(송산3), 전영주(초대1), 이숙희(매곡) ▲전국대회 수상자 박수열(대호지), 최안묵(정미), 박석규(우강), 한수현(당진포2), 김영배(삼봉4) ▲지회장상 :권금상(행정2), 김동성(상흑), 정종호(금곡), 최영자(성산1), 차복식(장고항2)
▲회원단체장 △지역회장상 임승천(신), 김기수(기지시), 서용만(성하), 김윤환(대포) △부녀회장상 :이회순(시곡3), 강연자(우산), 강선임(상오), 임미자(당산2) △직장회장상 이기영(낙협) △새사모회장상 김재선(오도) ▲읍면종합평가 지회장상 당진읍, 고대면, 대호지면, 송악읍, 송산면 ▲우리마을사랑운동 군수상 (최우수, 우수, 장려, 자조 자립,협동) : 구룡, 원당2, 중교, 사기소2, 대덕2, 옥금, 묵성, 궁, 창정, 반촌2, 중흥, 오곡, 도원, 석포2, 슬항1, 당진포1, 당진포3 삼봉3, 초락도1, 교로2, 삼봉4, 장정, 두산2, 사성1, 도산, 사관, 수당, 덕마, 자개1, 문봉2, 원동, 자개2, 본1, 봉소1, 중방2, 송산1, 신촌, 강문, 세류2, 초대1, 한정, 금천1, 부수, 매곡, 금암1 ,서정, 우강동아리, 거산동아리, 맥동아리, 책나래동아리, 출포, 금암2, 하궁원, 당진포2, 백석 ▲군수상(근면) : 용연1, 용연2, 시곡1, 수청2, 운학, 계성2, 행정2, 신, 도곡, 본당, 고대2, 석포1, 월곡, 용두, 성산3, 초락도2, 통정2, 교로3, 통정1, 조금, 도이2, 마중, 사성2, 송전, 적서, 대조, 삼웅2, 대치, 성하, 신당, 금천2, 신흥1, 도성, 거산1, 상오, 남산1, 가곡1, 무수
인터뷰 | 우리마을 사랑운동 우수마을 최우수-대호지면 출포리 성부용 이장, 정재연 부녀회장, 이정환 지도자
“주민 화합이 수상 비결”
대호지면 출포리가 지난해에 이어 우리마을 사랑운동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출포리는 유실수나무 심기, 속세 재배를 통한 노인일자리 사업, 소나무심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2년 연속 최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성부용 이장은 “주민들이 협조하고 노력해 준 결과”라며 “내년에도 올해처럼 마을 주민들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출포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환 지도자는 “마을꽃가꾸기사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날이 가물었는데 주민들이 나와 꽃밭에 일일이 물과 영양제를 준 덕분에 다른 마을보다 꽃이 더 활짝 피어 마을이 환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정재연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꽃밭 잡초를 제거할 때 나와서 음식 장만을 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며 “생각지도 못했는데 2년 연속 상을 받아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쁘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터뷰 | 읍면종합평가 최우수-당진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영복 회장, 이경자 회장
“동으로 나뉘어도 단합할 것”
당진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해에 이어 읍면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당진읍새마을은 새마을의 기본 사업과 더불어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읍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를 실시했다.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추석 송편 만들기 사업 등도 진행했다.
내년 당진시가 설치됨에 따라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당진읍새마을은 동으로 분리된 이후에도 단합된 모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영복 회장은 “3개동으로 나뉘기 전에 최우수에 선정돼 뜻깊고 기쁘다”며 “동으로 분리되더라도 산악회를 통해 단합을 이어갈 것이고 매년 몇 차례 큰 행사는 3개 동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경자 회장은 “당진읍새마을 회원들은 모두 한 가족처럼 지낸다”며 “단합이 잘돼 좋은 상을 2년 연속으로 받게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