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당진군농촌지도자연합회 연말총회에서 조봉현 회장의 뒤를 이어 안준영 부회장이 연합회장에 무투표 당선됐다. 이날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2011년 한해 사업에 대한 사업보고와 결산, 감사보고를 진행한 뒤 신임 회장에 대한 선출을 진행했다. 선관위에서 제26대 농촌지도자 임원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연합회장, 부회장, 감사에 모두 단독 후보가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신임 임원단 ▲연합회장 안준영 ▲부회장 박창남, 유안호 ▲감사 서정돈, 박능신 ▲사무국장 이두용

인터뷰 - 안준영 신임회장

안준영 신임회장은 “농업농촌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 FTA까지 국회를 통과해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때에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농민과 농촌에 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신기술과 교육을 통해 새로운 먹을거리 보급으로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12개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하나로 단결해 화기애애하고 신바람 나는 농업을 할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