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흥장군의 유품인 사패절목(임금이 충신에게 내려준 토지문서)과 남이흥 장군 후손이 임금의 장례 시 쓰고 다닌 갓이 KBS TV 프로그램인 진품명품 출장감정에 출품돼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3일 KBS 진품명품 출장감정 당진시 편에서는 조선시대 백자를 비롯해 도자기류와 의류, 공예품 등 다양한 유물들이 감정을 받았다.

▲ 사패절목 ▲ 사패절목 ▲ 사패절목

이중에서 충장공 남이흥 장군의 유품인 사패절목과 갓이 출품됐으나 현장감정이 어려워 방송국에서 재감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이흥 장군의 유품은 오는 8일 11시부터 방송예정인 진품명품 당진시편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