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쟁기념관(관장 선영제)이 2014년 2월의 호국인물로 남이흥 장군을 선정했다.
지난 6일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에서 남이흥 장군을 추모하는 현양행사가 진행됐다. 남이흥 장군은 1576년 나주목사 남유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정묘호란 당시 군사 3000명을 이끌고 후금에게 항전하다 순국한 인물이다. 남이흥 장군의 신위를 모신 사당은 대호지면 도이리에 위치해 있다. 당진시와 남이흥 장군 기념사업회는 남이흥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에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