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고문서 연구팀(단장 김상기)이 지난 17일 충장사를 방문해 번역할 유물을 분별했다.

이번 번역은 국책지원 사업으로 충남대학교 내 충청문화연구소 고문서 연구팀에 의해 이뤄지며 남이흥 장군의 후손에게 내려진 공훈수훈 교지 내력부터 4.4독립만세 주동에 이르기까지 많은 간찰(편지)류 들이 분석돼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번역사업은 2016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