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산 정상에서 해돋이 축제를 즐기며 바비큐 파티를 하고 있다.
▲ 송악산 정상에서 해돋이 축제를 즐기며 바비큐 파티를 하고 있다.

당진자율방범연합대 송악읍지대(지대장 김기봉) 및 중흥청년회는 지난 12월 31일부터 1일까지 송악산 정상에서 해돋이 축제를 진행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바베큐 파티로 시작됐다. 주최 측은 해돋이를 구경하러 온 송악읍지대와 중흥청년회 및 마을 주민들에게 떡국을 제공하기도 했다.

김기봉 지대장은 “작년엔 구제역 때문에 약식으로 진행해서 아쉬웠다”며 “올해는 구제역 등의 문제가 없이 잘 치러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백승필 대원은 “2011년은 여름 방역활동을 전담해 브론즈 배지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며 “새해에도 열심히 마을 봉사에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호균 자율방범대 송악읍지대 초대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다짐하는 자리로 가족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떡국이나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에 행사를 마련했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소소하게나마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