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야구장이 오는 12월경 송산면 가곡리 536번지에 준공될 예정이다.
당진시체육회(회장 이철환)는 오는 6월부터 공사에 착공해 12,000m²의 면적에 인조잔디 1,524m², 천연잔디 8,997m² 등을 깔고 150석의 관중석을 갖춘 생활체육야구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현재 당진야구장이 착공할 부지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소유로 관리청인 농어촌공사와 협의를 마친 상태이며 소요사업비 15억원(시비 11억5천만원, 기금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준공될 계획이다. 당진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신청한 상태이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선정 후 제1회 추경 시비에서 11억5천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 당진시체육회는 2011년 2월부터 5월까지 시설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기금 사업신청 및 추경 시비를 확보해 공사가 진행되게 됐다고 그간의 추진상황을 밝혔다.
당진시체육회 관계자는 “당진시 내에는 18개팀의 야구동호회와 800여 명의 야구 동호인들이 활동 중”이라며 “야구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야구장 건립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