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학생문화센터 건립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합덕읍 소소리 현장
▲ 당진학생문화센터 건립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합덕읍 소소리 현장

합덕읍에 학생복합문화시설인 ‘당진학생문화센터’ 건립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오는 10월 중순쯤 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합덕읍은 충남도교육청에 남부권 학생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문화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요구해왔다. 이에 지난해 초 충남도교육청은 학생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대한 사업비 19억8000만 원을 편성했다.

당진학생문화센터가 신축될 곳은 합덕제철고등학교와 합덕읍민회관 사이에 있는 부지로 충남도교육청에서 소유한 학교 용지다. 지난 3월 말 건립 공사가 착공됐으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예술 및 미디어 특화 공간으로 조성될 센터는 연면적 780㎡(약 236평),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설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학생 뉴스 스튜디오, 미디어실, 라디오실 등이 들어서며, 합덕읍민회관 부지는 주차장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