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에 학생복합문화시설인 ‘당진학생문화센터’ 건립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오는 10월 중순쯤 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합덕읍은 충남도교육청에 남부권 학생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문화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요구해왔다. 이에 지난해 초 충남도교육청은 학생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대한 사업비 19억8000만 원을 편성했다.
당진학생문화센터가 신축될 곳은 합덕제철고등학교와 합덕읍민회관 사이에 있는 부지로 충남도교육청에서 소유한 학교 용지다. 지난 3월 말 건립 공사가 착공됐으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예술 및 미디어 특화 공간으로 조성될 센터는 연면적 780㎡(약 236평),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설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학생 뉴스 스튜디오, 미디어실, 라디오실 등이 들어서며, 합덕읍민회관 부지는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