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3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3일자 89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주민의 입장에서 사안을 접근하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며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연재기사의 경우 취재원을 미리 섭외하고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FTA 관련 기획기사의 경우 단순한 나열식 서술보다는 지역에 관계된 구체적인 문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사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