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회 우승” 다짐
당진군 축구협회는 지난 12월 26일 오후 6시에 설악가든에서 신구회장단 이취임식 및 축구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가영순씨가 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이영민 이임회장은 신평중·고등학교 축구선수 주장에게 격려금을 각각 50만원씩 지급하고 “한보의 부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속에서도 월드컵 연속 4회 진출의 쾌거를 이루었다”며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당진축구의 발전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이임사를 대신했다.
이어 협회기를 전달받은 가영순 취임회장은 그동안 노력한 이영민 회장과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뒤 “당진군 축구발전에 과감히 실천하며 도대회의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축구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짧고 명쾌한 취임사를 마쳤다.
이날 자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학생축구선수와 회원 및 내빈은 이취임식이 끝나고 자축연을 열며 축구협회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축구협회의 이날 행사엔 감사패와 공로패 등의 전달이 있었는데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감사패:최상호(대원산업운수㈜), 김진희(축구협회 경기운영이사) ■공로패:이영민(96~97년 축구협회회장) ■인준패:가영순(98년 축구협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