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경 교원L&C 센터장은 3년 전 당진시대를 처음 접했다. 지인의 회사에 방문해 읽게 된 신문에는 지역의 소식들로 가득 차 있었다. 김미경 센터장은 이후로 바로 구독을 신청했다.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됐어요. 당진의 주요 현안과 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3년째 구독하고 있죠.”
고대 삼화리가 고향인 김미경 센터장은 초등학교 때 인천으로 전학을 갔다. 23년 전 결혼 후 남편이 직장을 그만둔 것을 계기로 어렸을 때 추억이 스며있는 고향으로 돌아왔다. 남편은 고대 장항리에서 기계점을 운영하고 김 씨는 교원에 입사했다. 학습지 상담 교사로 시작해 정수기 판매를 하며 영업 일을 시작했다. 이후 지점장을 거쳐 센터장까지 맡게 됐다고.
김 센터장은 “당진에 급속하게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변화를 겪었다”며 “신문에서 지역의 흐름과 개발 현황, 환경 문제 등에 관한 정보를 얻어 고객들을 만날 때 활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면을 더욱 늘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주부이다 보니 공연과 문화 등 각종 생활정보에 대한 욕구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