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아내인 김미경 씨가 지난달 25일 당진을 방문했다.
당진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김 씨는 이어 원도심에 위치한 포크테이블에서 국민의당 당진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당 원로들과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철수 전 대표의 대선출마를 비롯해 당진지역의 현안문제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씨는 “국민의당을 만들 때에도 많은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결국 3당 체제를 확립, 대통령 탄핵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국민의당이 해왔다”며 “국민에게만 초점을 두고 당을 만들었던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경 씨는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워싱턴주립대학교 법과대학에서도 공부했으며, 현재는 서울대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