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의 지난 13일 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일고 있지는 않다.
안철수신당 출신으로 당진지역의 대표적인 안철수 계파로 알려진 송노섭 씨는 지난 16일 새정치민주연합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상태로, 안철수 의원 탈당 이후에도 자신의 행보에 대해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예고했다.
송노섭 예비후보는 탈당에 대한 질문에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로 이미 등록을 마친 상태”라며 “지난 19대 총선과 같이 패거리 공천 등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안철수신당 창당에 참여한 김명선 도의원의 경우“안철수 의원과 행동을 같이 하기로 했지만,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 문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