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합덕클럽의 2012년도 중점사업으로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추진사업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여건이 되지 않거나 한계에 부딪힌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더하겠습니다.”

국제와이즈멘 합덕클럽 27대 회장에 이영국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13일 클럽 사무실에서 치러진 월례회에서 합덕클럽은 기존의 이취임식 행사를 간소화 하고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26대 회장인 최덕선 회장이 이임했으며 그 뒤를 이어 이영국 회장의 취임이 이뤄졌다. 이영국 회장은 “지역을 위한 환원사업으로 회원들이 각자의 철학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며 “지역 내 봉사 클럽으로서 지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원들의 역량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이룰 것입니다. 또 지역의 지도자 양성소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각종 사업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