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과 역사를 이어갈 생각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원로 회원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셔서 힘이 납니다. 임기동안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5일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 29대 회장에 취임한 김택수 회장은 올해 슬로건을 日新又日新으로 내걸고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클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럽이 30주년을 맞았습니다. 30년이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할 청년기에 접어 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아직 클럽이 그만큼 활성화되어 있지 못합니다. 올해 슬로건은 앞으로 더 크고, 발전하자는 클럽의 재도약을 의미합니다.”

그는 임기동안 회원 확충과 진정한 봉사를 통한 클럽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일지라도 서로 협력한다면 못 할 일이 없듯이 회원들과 다 같이 힘을 모은다면 클럽의 재도약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김 회장은 회장직을 마칠 때 ‘역시 와이즈멘답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 마지막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그는 일년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