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계층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은 보람된 일입니다. 와이즈멘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벌여왔죠. 그럼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비해 당진클럽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아 아쉽습니다.”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 31대 박종안 회장은 1년이라는 짧은 임기기간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어떤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리인것 같다. 5년 전부터 당진클럽에서 활동 중인 그는 기독교 단체로서 서로 사랑하며 존중해야 당진클럽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고 참된 봉사의 길로 이어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진클럽의 능력이 되는 한 소외계층을 찾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인 박 회장은 기독교 단체로서 믿음·친교·봉사를 기본 마음가짐으로 삼겠다고.

그는 “5년 전부터 와이즈멘을 통해 사회봉사를 늦게나마 시작하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마을을 합해 지역봉사에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