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탐방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
신앙안에서 맺어진 끈끈한 믿음의 복음실천
물거품 된 복지원 설립 계기로 장애인돕기에 열성
“예수그리스도의 3대정신인 주고자 하는 정신, 섬기고자 하는 정신, 희생하고자 하는 정신을 본받아 복음을 전하고 친교를 형성하려 노력합니다”
지난 80년 4월 4일 발기인 44명으로 구성되어 당진지역에 그리스도의 복음화를 시작한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회장 안광헌). 벌써 창립된지 16년째에 이르는 와이즈멘 당진클럽은 군민복음화운동과 함께 순수봉사에도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외된 자들에게 접촉시키고 나보다 못한 불우이웃에게 도움을 줄 목적으로 당진감리교회 박동원 장로가 주축이 되어 당진감리교회는 물론 당진성결교회, 당진장로교회, 중앙성결교회등 기독교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은 매년 유명연예인을 초청하여 부흥성회를 열고 적극적인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각 교회를 순방하여 와이즈멘 예배시간을 갖고 와이즈멘에 대한 인식을 홍보함은 물론 회원가정과 사업체를 심방하여 형편을 살피고 격려하면서 서로간의 믿음을 형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모든 회원이 기독교인인만큼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좧사랑의 실천좩을 행함에 있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더욱더 적극적일 수 있다고 한다.
YMCA를 성심껏 도우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펴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와이즈멘 당진클럽은 군민복음화활동과 함께 불우한 이웃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그들을 돕기위한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가담하고 있다.
1년중 수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부흥성회의 이익금 전액을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환경미화원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장학사업도 꾸준히 벌이고 있다. 당진와이즈멘클럽이 벌이고 있는 불우한 이웃돕기 봉사활동중 장애인협회를 돕게 된 계기는 다름아닌 당진에 복지원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서였다고 한다.
와이즈멘 당진클럽에서 직접 복지원을 설립하기는 어렵고 항상 마음에만 두고 있었는데 어느날 석문교로리에 좧복지원좩이 설립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해와 그 다음해 각각 400만원씩의 후원자금을 군에 기탁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금사정으로 인해 복지원 설립은 물거품이 되고 군에 기탁했던 800만원은 장애인협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복지자금으로 쓰여지게 된 것. 이것이 동기가 되어 매년 장애인협회를 통해 장애인들을 돕고 있다.
친교(fellowship), 교양(culture), 봉사(service)를 3대 프로그램 방향으로 잡고 그 실천에 주력하고 있는 와이즈멘 당진클럽은 신앙안에서 맺어진 끈끈한 믿음을 기본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좧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좩하는 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5월중 연예인 부흥성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6월 총회와 8월 와이즈멘 단합대회의 일정이 잡혀있다. 또한 불우한 이웃돕기는 항상 모금액이 쥐어지는 대로 실천에 옮길 계획이다.
잔국와이즈멘클럽 중에서도 최우수 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의 가족들을 소개한다.
▲회장:안광헌 ▲차기회장:김항기 ▲부회장:고영대 ▲사무장:손홍승 ▲총무:안준상 ▲회원:최광산, 차기종, 장천순, 박동원, 이재경, 구자명, 장완석, 윤철재, 인치희, 김성환, 유병욱, 지영모, 김재도, 박인기, 이상훈, 박선환, 조영행, 이용호, 박영호, 손헌웅, 고영대, 홍기흥, 안준상, 이범명, 김종식, 고영석, 이택수, 김기철, 김춘섭, 김우영, 이은홍, 안승철, 안종국, 유제식, 김만호, 김충호, 박영환, 최천식, 이재천, 김진호, 박세화, 이용기, 정상철, 신계호, 김광식, 이규재, 조영희, 호명선, 최명재, 한영수, 유은식, 유용길
/류경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