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가 동부발전 측의 발전사업 허가 신청의 건을 한 달 후에 재심의 하기로 결정했다.
당진시청과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부터 동부발전 측이 신청한 발전사업 허가 심의를 진행했으나 여건이 미성숙했다며 한 달 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동부발전의 발전사업 허가 신청 심의는 지난해 9월에 재상정 된 이후 7개월째 유보되고 있다.
이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시와 시의회에서 동부발전의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데다 주민과 동부발전 측의 협의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이날 동부화력발전소 건립 저지 당진시대책위는 지식경제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