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내포 도보성지순례에 참가한 사람들의 모습
▲ 지난해 내포 도보성지순례에 참가한 사람들의 모습

2012년 첫 번째로 진행되는 내포 도보성지순례는 1984년 5월6일 한국의 103위 성인이 시성되신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하느님의 종 125위 순교자와 증거자들이 시복·시성되기를 기념하는 행사다. 특히 내포의 사도 이존창의 탄생지인 예산군 신암면 여사울 성지를 시작으로 오전 9시에 말씀의 전례를 한 후 출발해 11시 신리성지에 도착해 12시30분 합덕성당에 도착할 예정이며 오후 3시 솔뫼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미사가 있을 예정이다.

많은 신자들이 함께 성지순례를 하며 순교를 통해 신앙을 증거했던 많은 선조들의 신앙을 본받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시행되는 내포 도보성지순례가 올해는 5월1일과 9월1일로 예정되어 있다.

김석준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