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소식에 관심이 많고 신문 읽기를 즐겼던 이종근 대표는 지역의 소식을 접하기 위해 당진시대 구독을 시작했다. 사무실에서 신문을 여러 개 구독하고 인터넷으로도 정보를 얻고 있지만 지역의 소식은 지역신문에서 가장 잘 얻을 수 있다고.
이종근 대표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인터넷 사용이 생활화된 만큼 당진시대에서도 홈페이지 기능을 강화했으면 한다”며 “신문의 생명은 신속성에 있는 만큼 자주 업데이트 해주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지역에 3개의 주간지가 있는데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기획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사람에 관한 기사가 풍성했으면 바람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진정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람이나 학생들을 위한 기사, 칭찬릴레이 등의 기사가 실렸으면 좋겠다는 제안도 덧붙였다. 이종근 대표는 “신문을 통해 돕고 사는 문화가 확산되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15년 전 학교를 졸업하고 삼성화재 사원으로 입사했던 이종근 대표는 이후 대리점 대표 자리에까지 올랐다.
“처음 친구 소개로 입사했을 때 사무직 업무인 줄 알고 있었죠. 삼성이라는 대그룹에서 일할 기회라고 생각해 입사시험 준비에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막상 입사하고 보니 영업직이라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 최선을 다하다 보니 결국에는 노력을 인정해 주더군요.”
최근에는 당진2동 주민센터 근처에 종종와 포장마차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종근 대표는 “죽으면 실컷 잘 수 있는데 지금 좀 더 부지런하게 살려고 한다”며 “어떠한 일을 하든지 해당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