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김봉균)이 18일 슬래그 상생기금 1%를 관내 저소득층 환우 23명에게 전달한다.

긴급수술비 및 치료비 등으로 전달된 슬래그 상생기금은 총 3,450만원으로 환우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전달됐다. 이어 공익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총 84명의 기부자들로부터 기금이 더해져 관내 저소득층 환우들에게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봉균 이사장은 “이번 슬래그 상생기금 전달을 통해 상생재단의 지원 사업 취지와 내용이 지역공동체에 알려져 나눔과 도움을 통한 감동바이러스가 더 크게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비가 부족해 제때 치료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환우들에게 나눔과 희망의 씨앗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84명의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익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관내 제철산업단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상생을 위한 지역공동체 공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0월11일 설립된 지역재단이다.

▩ 연락처 : 354-9009

▩ 모금창구 : 나눔계좌 : 농협 301-0067-1991-11 지속가능 상생재단 / 긴급의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