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석문면 통정3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헌혈증 42매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주민에게 전달했다.
▲ 지난 12일 석문면 통정3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헌혈증 42매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주민에게 전달했다.

석문면 통정3리(이장 박성원) 마을주민들이 헌혈 캠페인에 나선 가운데,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우에게 헌혈증을 모아 전달했다.

지난 9일 통정3리 주관으로 LH천년나무1·2단지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이 진행됐다. 63명의 주민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본지 제1351호 ‘헌혈 캠페인에 나선 마을주민들’ 기사 참조>

이후 지난 12일 통정3리에서는 주민들이 기부한 헌혈증 42매를 모아 백혈병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전달했다.

박성원 이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다”며 “어느 주민은 따로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을 함께 기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