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당진의 해변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차량이 갯벌이나 모래사장에 빠지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이 도로를 벗어나 해변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가 갯벌이나 모래사장에 바퀴가 빠져 고립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밀물시간이 가까워질 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할 경우 차가 바닷물에 잠기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사륜구동 차량의 경우에도 차가 빠져나오지 못할 수 있으니 도로 이외 지역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