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권에서만 열리던 문화장터, 시나브로 플프마켓이 지난달 28일 열렸다. 플프마켓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당진어시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플프마켓에서는 약 40여 업체와 5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당진어시장 2층 입구부터 시민들이 줄을 설 정도로 문정성시를 이뤘다.
한편 당진시 지역경제과는 시장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 벼룩시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수 먹는 날과 경품행사 등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게 된 이우미 대표는 “영리 사업과 기부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싶었다”며 “당진어시장 활성화에 고민을 하고 있던 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과 플프마켓의 상생 발전을 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층을 시장으로 모이게 해 시장에서 소비를 촉진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의 얼굴인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 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플프마켓이란? 지역 주민들 간에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플리마켓(벼룩시장)과 작가·예술가·전문가 등이 시민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프리마켓을 조합한 합성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