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에 사는 귀농인들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촌문화행사를 열고 초여름 밤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당진시귀농인협의회(회장 유재석)는 지난 5일 순성면 양유리 김정록 회원의 농가 ‘진경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3회 당진 귀농인 농촌문화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귀농인 신창대(순성 양유리), 김정록(순성 양유리) 씨가 정착 사례를 발표하고 각자의 정보를 공유했다. 또 지역아동센터인 햇빛찬 열린교실(원장 양난숙)에 장학금을 수여하고 주민들과 어우러지는 문화공연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귀농인협의회는 귀농인들이 서로의 정보를 나누고 영농기술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에서 육성하는 단체다.
유재석 회장은 “귀농인들에게는 농업기술 습득과 지역주민과의 동화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공헌하기 위해 이번 문화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귀농·귀촌인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