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오는 27일 당진파출소에서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은 오는 27일에는 장고항에 위치한 당진파출소에서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법률 서비스 사각지역에 속한 해양 종사자를 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무료 법률 상담은 변호사 자격을 갖춘 공익법무관 2명이 직접 나서 민사, 형사, 해양수산, 노동관계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방문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상담 예정일에 해양경찰 파출소를 직접 방문하면 되고 방문 상담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031-8046-2119)나 이메일(lawhelper@korea.kr)로 상담을 신청하면 충실한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접수된 법률 상담 내용은 절대 비밀이 보장되며 타 기관과 관련된 사안인 경우에는 관련 기관이나 법률구조공단 등과 협조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