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이업종 백인 교류회(회장 최광산)는 지역 내 서로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회원들로 이뤄진 단체다.

100명의 서로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이란 뜻을 갖고 있는 이업종 백인 교류회는 2006년 창립한 단체로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목적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회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업종 간의 융합을 이뤄내고 이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을 이뤄왔다.

한편 백인 교류회는 지난달 14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황선숙) 봉사관 회의실에서 백인적십자봉사회를 결성했다. 회원 간의 화합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에 이어 봉사에도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힘을 더할 계획이다.

최광산 회장은 “당진시와 백인 교류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이어 사회봉사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백인 교류회가 점차 자리를 잡아나가면서 회원들이 사회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이번 결성식을 통해 당진 시민들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내 우수 봉사단체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인 교류회는 추후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재단을 운영할 계획도 갖고 있다.

■임원명단 △회장:최광산 △부회장:정상배, 황선숙, 박홍섭, 김병수 △감사:최한규, 윤형순, 양병인 △재무:이옥희 △총무:조성만 △민원 및 봉사:윤기영 △등산대장:이재원 △사업담당:고종혁 △운영위원:류태환, 오상규, 최일영, 고동현, 박미영, 장재수, 강진수, 한능우, 김태희

[인터뷰] 당진 이업종 백인 교류회 최광산 회장

“지역 우수 봉사단체로 발전시킬 것”

“그동안 백인 교류회는 회원들 간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활동에 많이 치중해 운영됐습니다. 이번 적십자봉사회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백인 교류회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회원들을 결집해 의견을 모으고 이업종 백인 교류회 회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각종 봉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계획을 세워 나가고 있다. 최광산 회장은 “지역 내 이업종에 종사하는 1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회원들의 중지를 모으고 단합해 모범적인 백인 교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 회장은 지역 우수봉사단체로서 백인 교류회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