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산시에서 열렸던 제64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500여 선수단과 당진시의 깃발 아래서 화합된 모습으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맞수 천안시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거둔 이번 종합 준우승은 유례없는 가뭄으로 시민 모두의 가슴이 타들어가는 답답한 상황에 단비와도 같은 기분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앞선 장애인체육대회 준우승에 이은 도민체전 종합 준우승은 시 승격 반년 만에 당진시민들이 이룬 쾌거로 위대한 당진시민 여러분의 강한 의지와 숨겨진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였습니다.
저는 체전 마지막 날 축구 경기에서 본 열띤 응원의 함성과 여러분들의 환한 웃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스포츠는 시민들을 이토록 화합하게 만드는 마법과 같은 힘이 있나 봅니다. 혼연일체된 응원이 어느 시·군보다 빛났다는 칭찬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로 화합한 우리 시민들과 선수단을 보면서 당진의 새로운 100년은 그 미래가 밝고 당진시민이 꿈꾼 것은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꿈이 있는 당진! 살맛 나는 시민!’ 우리 당진시의 슬로건입니다. 당진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저와 840여 공직자는 열심히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이 도민체전에서 보여주셨던 저력이라면 당진의 꿈을 이루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2013년 홍성에서 열릴 제65회 도민체전 종합우승 단상에는 당진시가 우뚝 서리라 기대합니다. 15만3천여 당진시민의 화합과 용기로 우리 시는 대한민국 일류도시로 거듭날 겁니다.
다시 한 번 제64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