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제12지역위원회가 김명진 씨를 신임 부총재로 맞이했다.
지난 5일 연호라이온스클럽(회장 최선규)에서 진행된 제35·36대 부총재 이취임식에서 김금례 부총재가 이임하고 김명진 부총재가 취임했다. 이날 제12지역위원회에 소속된 당진 지역 9개 라이온스클럽 회장 및 임원진들이 참석해 부총재 이·취임을 축하했으며 김명진 신임 부총재의 취임선서 및 김금례 이임 부총재에 대한 재직기념패 전달, 지역위원회 회기 전달 등이 이뤄졌다.
이임사를 통해 김금례 이임 부총재는 “그동안 9개 라이온스클럽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당진지역 9개 클럽과 신임 부총재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라이온스클럽이 지역과 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부총재:김명진L(연호) △사무국장:염일섭L(합덕) △재무국장:이도성L(당진) △제1지대위원장:박길호L(푸른) △당진라이온스 회장:장래순L △새당진라이온스 회장:서영훈L △송산라이온스 회장:이창희L △당진여성라이온스 회장:강미자L △푸른라이온스 회장:안내현L △제2지대위원장:유석문L(신평) △합덕라이온스 회장:안권헌L △상록라이온스 회장:박주석L △연호라이온스 회장:최선규L △신평라이온스:이명국L
[인터뷰-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제12지역위원회 김명진 부총재]
“단위클럽 발전과 활성화 위해 노력할 것”
“제12지역위원회 부총재라는 중책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대전 지역과 충남 지역의 분리로 인해 356-F지구 제12지역위원회 초대 부총재가 됐다는 개인적 영광보다는 9개 클럽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야한다는 책임감이 크죠.”
김명진 부총재는 “가정복지에서 사회복지로 사회체제가 변화되는 과정 속에서 봉사와 나눔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하는 봉사, 하나되는 라이온’이라는 테마 아래 임기 동안 단위클럽의 발전과 각 클럽 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명진 부총재는 “12지역위원회에 소속된 9개 클럽 모두가 함께 진행하는 봉사는 서로의 힘을 증폭해 더욱 크고 가치 있는 봉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구본부와 단위클럽을 연계해 단위클럽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부터 대전·충남지역이 충남지역으로 분리되면서 356-F지구로 명칭이 변경돼 총15개 지역 114개 라이온스클럽으로 활동 중에 있다. 당진 지역의 경우 12지역으로 총 9개 클럽이 활동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