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재당동문회가 취임식에서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재당동문회가 취임식에서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제5대 재당동문회장 취임식이 지난 2일에 열려 김명진 회장을 새로운 신임 회장으로 축하했다.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린 이번 충남대학교 재당동문회 취임식에는 충남대학교 동문 및 지역내 내외빈이 참석해 취임 회장을 축하했다. 이어 이준우 직전 회장이 김명진 취임 회장에게 동문회기를 전달했으며 유재풍 고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임원 소개에 이어 교가 제창, 화합의 자리를 끝으로 이취임식을 마쳤다.

>> 임원 명단 △고문 : 유재풍, 이준우 △회장 : 김명진 △부회장 : 한민영, 정한영, 장명환, 심화섭 △감사 : 최창용 △사무국장 : 최태석 △재무국장 : 유재권

[인터뷰] 김명진 취임회장

“동문 화합·단결 도모하겠다

새롭게 취임한 김명진 회장은 “재당동문회장직을 맡게돼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럽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문들의 화학과 단결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당동문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문들에게 김 회장은 “동문회장을 비롯해 몇몇 임원들로만 동문회가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모두가 힘을 합해 노력할 때 동문회가 활성화 하고 발전한다”며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취임식의 자리가 앞으로 재당동문회 발전의 원동력이 돼 여느 동문회보다 가장 으뜸가는 재당충남대학교 동문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문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힘찬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