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제철고등학교

합덕제철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제28차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단 이·취임식을 실시한 가운데 김동헌 회장이 이임하고 김명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8일 모교 백룡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아리타고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비롯해 경과와 감사 보고, 의안 심의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총동문회기 전달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와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날 감사패로는 이임하는 김동헌 회장과 이덕기 총무, 문수일 사무총장, 정성훈·채희석 감사가 수상했다. 또 합덕제철고등학교 학생 3명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동헌 이임회장은 “이 자리에 있기까지 격려와 사랑으로 이끌어 준 임원과 회원에게 감사하다”며 “명문고로 거듭나고 있는 제철고가 이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문들이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김명진 △부회장 : 김기선, 박노규, 허찬욱, 안순호, 이진호, 이기형, 오인환, 최기환, 김명호, 조영동 △감사 : 문수일, 이덕기 △사무총장 : 윤석준

미니인터뷰 김명진 취임회장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합덕제철고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김명진 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함에도 동문회장을 맡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누가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제철고등하교는 지금까지 수 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습니다. 동문 노력이 있었기에 명품 학교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